이어주고,
나도 소개받는 곳이에요
아는 사람을 엮어주면서,
나를 아는 누군가의 소개도 받아요.
- 1
아는 두 사람을 이어줘요
서로 모르지만 잘 어울릴 것 같은 두 사람. 번호를 넣고 각자에게 편지를 씁니다.
- 2
나에게도 편지가 와요
누군가 나를 떠올려 쓴 편지가 조용히 도착해요. 누가 보냈는지는 알 수 없어요.
- 3
둘 다 좋다고 하면 이어져요
한 사람만 좋다고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.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습니다.
모르는 사람이 아니라
나를 아는 사람이 골라준 소개예요
앱이 추천해주는 게 아니에요. 내 성격을 아는 사람이 “이 둘은 진짜 잘 맞을 것 같은데” 하고 이어주는 거예요.
이어준 사람은 끝까지 익명이에요
두 사람이 잘 되고 나서, 둘 다 궁금해할 때만
누가 이어줬는지 물어볼 수 있어요.
- ·둘러볼 수 있는 사람 목록이 없어요. 나를 지목한 편지만 보입니다.
- ·내가 넘긴 걸 아무도 몰라요. 상대에게도, 이어준 사람에게도.
- ·소개는 됐고 이어주기만 하고 싶다면, 그것도 돼요. 그땐 사진도 나이도 안 물어봅니다.